경주 그랑재
자동차로 4분
불국사와 멀지 않은 곳에 아버지, 어머니 대의 역사를 담은 근대사 박물관 추억의 달동네가 있습니다. 추억의 달동네에서는 1970~80년대의 생활상을 재현해놓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. 지금은 쓰지 않는 낡은 라디오, 그것을 고치는 전파상, 골목 점방, 초등학교 아닌 국민학교 교실까지. 근래 반세기 우리네 생활상을 그대로 옮겨 두었습니다. 추억의 간식 달고나 체험, 추억의 교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